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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아시아태평양세계미용대회 발대식 및 단합의밤
등록일 2017.02.14 조회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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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아시아태평양세계미용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단합의 밤 개최

아시아태평양세계미용연맹(이하 APHCA, 아파)은 지난 2월 1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제21회 아시아태평양세계미용대회 발대식 및 단합의 밤’ 행사를 개최 하였다. 이 모음은 각계 각층 에서 150여명의 많은 인사가 참석 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제21회 아시아태평양세계미용대회 조직위원회(대회장 강 응수)가 주최하고 (사)한국의료관광미용협회(총재 강 응수) 주관으로 열린 제21회 아시아태평양세계미용대회 발대식 및 단합의 밤은 강 응수 총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 준홍 총재(자유 민주실천연합)의 축사 및 정 용석 박사(전. 남북적십자 본 회담 한국대표, 현 단국대학교 명예교수) 그리고 박준 회장(박준 뷰티 랩)의 축사가 이어졌다.

강 응수 총재는 “APHCA 가맹 회원국 40여 개 국가가 참가 예정인 이번 제21회 아파 세계 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사회와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고 국제 친선 교류 및 소아신장병 아동 돕기 등 각종 활동을 통해 한국의 멋과 미용 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강 응수 총재는 제21회 아파세계대회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하여 “지난 2001년 처음 제5회아시아태평양세계미용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한 데 이어서 16년 만에 두 번째로 개최 되는 대회인 만큼 역사적인 소명 의식을 가지고 이 대회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치러야 한다.”며 참석자들에게 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총재는 제21회 아시아태평양 세계 미용 대회 조직위원회 울산 본부를 이끌어 갈 전기종 회장에게 위촉 패를 전달했으며, 또한 한국가수협회(회장 서풍)와 MOU를 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된 발대식은 본대회 총괄MC 겸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선우림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이 2부 순서에서는 만찬과 함께 단합의 밤 시간에서는 참석자들의 노래 실력을 뽐내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상호 유대 관계를 도모 하며 친교의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편 제21회 아파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아파 세계 대회를 앞두고 이번 1차 발대식에 이어 향후 발대식에서는 2차 300명, 3차 500명, 4차 1000명 정도의 조직위원 및 임원 위촉 식을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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